싱크대선반교체
싱크대 선반 문제는 판이 휜 경우, 물을 먹어 부푼 경우, 받침핀이 빠진 경우 세 가지로 나뉩니다. 2026년 기준 부분수리에서는 이 셋을 먼저 구분해 선반 판만 새로 맞출지, 받침만 손볼지를 정하며, 하부장 몸통과 문짝은 그대로 둡니다.
부푼 선반은 물길부터 막습니다
개수대 아래 선반이 부풀었다면 판재 탓이 아니라 위에서 떨어지는 물이 원인입니다. 배관 연결부를 먼저 점검하지 않고 선반만 바꾸면 같은 자리가 다시 젖기 때문에, 교체 전에 물기가 어디서 오는지부터 확인합니다.
같은 내려앉음도
원인이 둘입니다.
CAUSE — 판재 문제인지, 받치는 쪽 문제인지 나눠 봅니다.
선반 판 자체의 문제
- 가운데가 활처럼 휘어 그릇이 한쪽으로 쏠립니다
- 모서리가 부풀어 표면 껍질이 일어났습니다
- 판이 갈라지거나 귀퉁이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받침 쪽의 문제
- 받침핀 하나가 빠져 한쪽 모서리만 내려앉았습니다
- 핀 구멍이 넓어져 핀이 자꾸 빠집니다
- 측판이 벌어져 선반이 걸치는 폭이 좁아졌습니다
선반을 꺼내기 전
확인할 여섯 가지.
CHECK — 손전등 하나로 집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비우고 확인
선반 위 물건을 내리고 받침핀과 판재 상태를 봅니다.
원인 구분
휨·부풀음·받침 문제 중 무엇인지 나눕니다.
치수 실측
측판 안쪽 폭과 깊이, 받침 높이를 잽니다.
교체 장착
새 선반이나 받침을 끼우고 수평을 확인합니다.
하부장 안쪽을 정리한 현장과 다른 현장의 정리 전 모습입니다.


선반만으로 끝날지,
더 봐야 할지.
SCOPE — 선반 교체에 들어가는 일과 따로 상담할 일입니다.
- 휘거나 갈라진 선반 판 교체
- 빠지거나 부러진 받침핀 교체
- 선반 높이 이동과 수평 맞춤
- 같은 칸에 선반 한 장 추가
- 하부장 바닥판까지 부푼 경우
- 측판이 벌어지거나 갈라진 경우
- 개수대 아래 배관 누수 수리
- 선반 칸을 서랍으로 바꾸는 경우
선반이 아니라 서랍 아래판이 내려앉았다면 싱크대서랍바닥판교체→ 페이지를 확인하세요.
측판과 받침핀이 멀쩡하다면 선반 판만 같은 치수로 새로 맞춰 끼우면 됩니다. 휜 선반은 뒤집어 써도 다시 휘는 경우가 많아, 무거운 그릇을 올리는 칸이라면 새 판으로 바꾸는 편이 오래 갑니다.
대부분 배수구나 급수 호스에서 떨어진 물이 판재 모서리로 스며든 것입니다. 선반만 바꾸면 같은 자리가 다시 젖으므로, 교체 전에 개수대 아래 배관 연결부에 물기가 맺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핀이 빠진 것뿐이라면 같은 규격 핀을 다시 꽂으면 바로 해결됩니다. 구멍이 넓어져 핀이 계속 빠진다면 한 칸 위아래의 다른 구멍을 쓰거나, 측판에 받침을 따로 고정하는 방법으로 바꿉니다.
측판에 받침 구멍이 여러 줄 뚫려 있다면 핀 위치만 옮겨 높이를 바꾸고 선반을 한 장 더 넣을 수 있습니다. 구멍이 없다면 새로 뚫거나 고정식 받침을 달아야 하므로 실측 때 측판 상태를 함께 봅니다.
선반 장수와 크기, 받침핀만 바꾸는지 받침을 새로 달아야 하는지, 개수대 아래 누수 점검이 필요한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현장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은 상담을 통해 확인하세요.
최종수정일: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