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서랍바닥판교체
서랍 옆판과 홈이 온전하다면 빠지거나 꺼진 바닥판만 새로 맞춰 넣는 것으로 서랍을 다시 쓸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바닥판 교체는 서랍 하나 단위로 진행하며, 실측은 안쪽 가로·세로와 홈 깊이 3가지면 충분합니다.
바닥판은 홈이 붙잡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서랍 바닥판은 옆판 안쪽에 파인 홈에 끼워져 고정됩니다. 그래서 바닥판만 교체할 수 있는지는 판 자체보다 이 홈이 살아 있는지에 달려 있고, 홈이 터진 서랍은 바닥판을 바꿔도 금방 다시 빠집니다.
바닥판 교체가
필요한 순간.
SIGN — 서랍을 빼서 아래쪽을 보면 확인할 수 있는 증상들입니다.
서랍을 정리한 뒤의 모습으로, 서로 다른 두 현장입니다.


서랍 분리
서랍을 끝까지 당긴 뒤 레일 고정 레버를 눌러 빼냅니다.
안쪽 치수
옆판 사이 가로와 앞판~뒤판 사이 세로를 안쪽 기준으로 잽니다.
홈 깊이
바닥판이 끼워지던 옆판 홈의 깊이와 폭을 함께 기록합니다.
두께 확인
기존 바닥판 조각이 남아 있다면 두께를 재서 같이 알려주세요.
바닥판만,
아니면 서랍째.
SCOPE — 서랍 박스 상태를 보고 두 가지 중 하나로 정리합니다.
- 옆판 홈이 깨지지 않고 온전한 경우
- 앞판·옆판 접합부가 흔들리지 않는 경우
- 레일이 정상이라 서랍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경우
- 홈이 터지거나 옆판이 물에 물러진 경우
- 앞판과 옆판 사이가 벌어져 서랍이 틀어진 경우
- 같은 서랍 바닥판이 여러 번 빠진 경우
서랍 옆판과 앞판이 멀쩡하고 바닥판을 끼우는 홈이 살아 있다면 바닥판만 교체할 수 있습니다. 홈이 터졌거나 옆판까지 물러졌다면 바닥판을 새로 넣어도 버티지 못해 서랍 박스 교체를 함께 검토합니다.
바닥판이 휘지 않고 모서리가 온전하다면 다시 끼워 고정하는 것으로 정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한 번 빠진 바닥판은 홈이 벌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 무거운 그릇을 넣는 서랍이라면 다시 빠질 수 있습니다.
서랍을 빼서 옆판 사이 안쪽 가로, 앞판과 뒤판 사이 안쪽 세로, 옆판 홈의 깊이 3가지를 재면 됩니다. 자를 댄 사진을 2~3장 함께 보내주시면 맞는 크기와 두께를 확인하기 쉽습니다.
옆판 홈 폭보다 두꺼운 판은 그대로 끼워지지 않아 홈을 가공하거나 아래에 받침을 대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무거운 살림을 넣는 서랍이라면 두께와 보강 방법을 현장에서 함께 정합니다.
물러진 바닥판은 교체하되, 물이 어디서 떨어졌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싱크볼 아래 서랍이라면 배수 이음부 누수가 원인인 경우가 많아, 바닥판 교체와 함께 배관 상태도 점검합니다.
최종수정일: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