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집싱크대수리
전세집싱크대수리는 손상된 문짝이나 부품만 기존과 같은 사양으로 바꾸는 부분수리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 기준 세입자 상담에서 가장 자주 문제가 되는 것은 수리 자체보다 기록과 협의이므로, 고치기 전에 남길 것과 집주인과 정할 것을 먼저 정리했습니다.
바꾸는 것이 아니라 맞추는 것
내 집이라면 이참에 색을 바꾸거나 손잡이 방식을 바꿔도 되지만, 전세집에서는 기존과 다른 사양이 퇴거 때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전세집 수리의 기준은 새로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원래 모습에 가깝게 돌려놓는 것입니다.
상태 기록
고치기 전 손상 부위와 주변을 여러 각도로 찍어 둡니다.
집주인 협의
수리 범위와 부담 주체, 사양 유지 여부를 먼저 정합니다.
사양 맞춤
기존과 같은 색·규격 부품으로 부분수리 범위를 확정합니다.
완료 공유
수리 후 사진을 집주인과 공유해 기록을 남깁니다.
고치기 전에
남겨 둘 기록.
RECORD — 사진과 메모가 있으면 부담 주체와 원상복구 협의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집주인과
미리 정할 것.
AGREE — 수리 전에 합의해 두면 중간에 범위가 바뀌어도 다시 묻기 쉽습니다.
- 손상 원인을 노후로 볼지 사용 손상으로 볼지
- 비용을 누가 부담할지
- 기존과 같은 색·규격으로 맞출지
- 한 짝만 바꿀지, 같은 줄을 함께 맞출지
- 업체를 누가 부를지
- 같은 각도로 찍은 수리 전후 사진
- 교체한 부품과 사양 정리
- 남아 있는 다른 손상 부위 메모
- 추가 보수가 필요하다고 안내받은 내용
부담 주체와 원상복구 기준은 계약 내용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 페이지는 수리 진행 순서에 대한 안내로만 참고하세요.
기존 사양에 맞춰 부분수리를 마친 모습입니다. 두 장은 서로 다른 현장입니다.


사용 중 부주의로 생긴 손상인지, 오래 써서 생긴 노후인지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 내용과 집주인 협의가 기준이 되므로, 수리 전에 상태 사진을 보내고 부담 주체를 먼저 정한 뒤 진행하는 편이 분쟁을 줄입니다.
집주인 동의를 받았다면 세입자가 직접 의뢰해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과 다른 색이나 방식으로 바꾸면 퇴거 때 원상복구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같은 사양으로 맞추겠다는 점을 미리 공유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무늬라도 기존 문짝은 햇빛과 사용으로 톤이 바래 있어 새 문짝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기존 문짝 옆에 견본을 대어 가장 가까운 색을 고르고, 차이가 크면 같은 줄 문짝을 함께 맞출지 집주인과 상의합니다.
인정 여부는 집주인과의 합의에 따라 달라집니다. 수리 전후 사진과 사용한 부품 사양을 함께 남겨 두면 기존 상태에 맞춰 복구했다는 근거가 됩니다. 수리 범위를 정하기 전에 집주인에게 사진을 먼저 보여 주는 편이 안전합니다.
대부분 집주인은 무엇을 어떻게 고치는지 확인하고 싶어 합니다. 상담 단계에서 손상 부위와 교체 범위를 정리해 받으면 집주인에게 그대로 전달할 수 있어 협의가 빨라집니다. 비용은 현장 상태에 따라 달라지니 상담을 통해 확인하세요.
최종수정일: 2026-10-08